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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햄버가가 먹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서 KFC를 못 가겠더라고요. 그래서 배달의 민족(배민)에서 주문했습니다. 15,000원 이상 주문해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 트위스터 세트 2개 13,600원, 콘샐러드 1개 2,200원 총 15,800원 주문했습니다.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. 요일 할인에 KFC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없어서 할인 없이 배달시켰습니다. 혹시 배민에서 주문하시기 전에 요일별 할인을 먼저 확인하세요. 가까운 가게에게서 첫 포장 주문하면 3천 원 할인, 처음 주문하면 1만 원 할인 쿠폰도 있네요. 주문하시기 전에 이벤트 확인하시고 주문하세요.
일상다반사/음식
2021. 3. 10. 19:47